우포늪은 국내에서 가장 큰 자연 내륙습지로, 우포늪, 목포늪, 사지포, 쪽지벌 네 개의 늪으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열대우림도 아닌 산악지대인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모습이 납니다.
하지만 이런 우포늪은 오랜 세월동안 다양한 생태계를 가져왔으면 지금 현재에도 계속 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포늪은 사계절의 모습이 모두 다르며 각각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08년 습지 보호를 위한 세계적 협약인 람사르 총회가 열렸고,
2012년 CNN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관광지 50선에서 6위를 차지했으며,
2014년 국내 관광분야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 관광의 별로 지정되었습니다.